피그마 멸망각? 구글 Stitch x Antigravity 연동해본 썰 푼다 ㅋㅋㅋ
아니 요즘 커뮤니티 보면 다들 피그마(Figma) 버리고 구글 스티치(Stitch)로 넘어간다길래, "또 무슨 호들갑이냐" 싶어서 직접 만져봤거든요?
근데 진짜 과장 1도 안 보태고 저 방금 회사 모니터 부술 뻔했습니다. ㅋㅋㅋ 기획자랑 픽셀 단위로 싸우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랑 "이거 구현 안 됩니다" 하던 시절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임...
피그마는 옛날 사람? 구글 스티치(Stitch) 폼 미쳤다
일단 구글 스티치가 뭐냐면, 쉽게 말해서 "말로 그리는 피그마"입니다. 제미나이(Gemini) 뼈대로 만들어져서 그냥 채팅창에 "야,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앱 메인화면 뽑아줘. 다크모드 필수고 UI는 요즘 유행하는 글래스모피즘 알지?" 이러면 끝이에요.
"진짜 대충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그려옴 ㄷㄷ"
마우스로 네모 박스 그리고 색깔 채우던 시대는 이제 진짜 갔습니다. 개발자가 혼자서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 맨날 디자인 똥손이라 접었는데, 이제 스티치 하나면 디자이너 뺨치는 UI 뚝딱 뽑아버림. ㅋㅋㅋ
Antigravity 연동? 여기서부터 진짜 뇌절의 시작
근데 디자인만 이쁘면 뭐합니까, 어차피 코딩은 또 인간이 해야 되잖아요? ...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 자신 반성합니다. 구글이 이걸 가만 뒀을 리가 없죠.
스티치에서 만든 디자인을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랑 연동하는 순간 진짜 기적이 일어납니다. 둘을 MCP(Model Context Protocol)라는 걸로 싹 묶어주잖아요? 그럼 안티그래비티에 있는 AI 에이전트가 스티치 디자인을 쓱 훑어보고는...
"아 님, 이거 리액트(React)로 짜면 되죠? 컴포넌트 다 분리해 놨습니다 ㅋ"
하면서 코드를 지 혼자 다 짜버립니다. 미친 거 아님 진짜???
픽셀 깨짐 1도 없는 프론트엔드 자동 완성 실화냐
예전에는 AI한테 디자인 이미지 던져주고 "이거 코드로 바꿔줘" 하면 항상 어딘가 삐꾸가 났잖아요. 버튼 위치 찌그러지고 폰트 크기 지 맘대로고 ㅋㅋㅋ
근데 스티치 + 안티그래비티 연합은 다릅니다. 얘네는 이미 자기들끼리 데이터로 소통하니까 여백(Margin)부터 폰트 웨이트까지 픽셀 단위로 완벽하게 코드로 떨어집니다. 나는 그냥 안티그래비티 띄워놓고 "빌드해" 엔터 한 번 친 게 다인데, 눈앞에 완벽한 웹앱이 돌아가고 있음;;
솔직히 이제 밥그릇 걱정 좀 해야 될 듯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 정도면 진짜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나 양산형 웹에이전시들은 심각하게 타격 올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이거 알게 되면 "야, 그냥 스티치로 그리고 안티그래비티로 돌려~" 이럴 거 눈에 훤하잖아요 아 ㅋㅋㅋ
이거 진짜 나 혼자만 알고 싶었는데 이미 레딧이랑 블라인드에서 난리 난 거 보니까 늦은 듯. 여러분은 이거 보고 무슨 생각 드시나요? 전 일단 당근마켓에 안 보는 전공서적 좀 팔러 갑니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