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컷오프 발표 초읽기! 쪼개찍기 신천지설 난리 난 커뮤니티 실시간 반응 ㅋㅋㅋ
아니 요즘 정치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들어갈 때마다 민주당 컷오프 얘기로 댓글창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고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랑 최고위원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가 곧 나오는데, 지지자들끼리 뇌절 공방에 쪼개찍기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제대로 과열됐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판이 커졌는지 커뮤니티 실시간 반응과 함께 찰지게 알아봤습니다.
민주당 컷오프 앞두고 불타는 쪼개찍기 논란
이번 최고위원 예비경선 컷오프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일 뜨거운 화두는 단연 '쪼개찍기' 전략입니다.
내가 미는 메인 후보를 확실하게 1등으로 올리기 위해 상대적으로 표가 부족한 약한 후보에게 2순위 표를 분산시키는 전략인데, 맘카페나 당원 게시판마다 가이드라인이 돌고 있습니다.
"A 후보 살리려면 2번 표는 무조건 C한테 줘야 함" "아니다 그렇게 쪼개 찍다가 우리 최애 후보 컷오프 당한다!"
이런 식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전략 투표 셈법이 꼬이면서 댓글로 난투극이 벌어지는 지경입니다.
솔직히 표 셈법 머리 굴리다가 정작 살아남아야 할 알짜배기 후보가 탈락하는 억울한 참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쏟아지고 있네요.
당무 개입 논란부터 신천지 음모론까지 난무
컷오프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 바로 '당무 개입'과 '외곽 세력 개입설'입니다.
이번 경선 초반부터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이 불거진 데다,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는 느닷없이 '신천지 개입설'까지 터져 나오면서 커뮤니티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아니 공천이랑 경선 컷오프 때마다 특정 종교나 음모론 끌어오는 거 진짜 질리지도 않나 ㅋㅋㅋ"
커뮤니티 유저들도 근거 없는 억측과 음모론에는 "또 시작이다", "정책 대결은 어디 가고 음모론 뇌절만 남았냐"라며 피로감을 호소하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진짜 정치판 컷오프 잡음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지만 매번 볼 때마다 어질어질하네요.
과거 총선 컷오프 트라우마와 정청래의 회고
민주당 팬덤이나 지지층 사이에서 컷오프라는 단어 자체에 발작 스위치가 눌리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과거 총선 공천 때마다 반복됐던 '비명계 학살'이나 '하위 평가 현역 컷오프' 같은 뼈아픈 계파 갈등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최근 정청래 의원이 10년 전 본인이 컷오프당했던 당의 잔혹했던 시절을 회고하며 "단결이 최우선"이라고 언급한 것도 다시금 유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컷오프 칼바람 앞에 장사 없고, 떨어진 사람은 피눈물 흘리고 올라간 사람은 찜찜한 구도가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 셈입니다.
결과 발표 후 커뮤니티 폭발은 예정된 수순?
결국 이번 민주당 컷오프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어느 파벌이든 후폭풍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지지하던 후보가 살면 "역시 시스템 공천 폼 미쳤다" 외치는 거고, 떨어지면 "이건 당 지도부 사천이고 음모다"라며 판을 엎으려 들 게 눈에 선하니까요.
정치 커뮤니티 유저들도 "결과 나오면 며칠 동안 탈당 인증이랑 갤러리 덤핑글로 도배될 듯"이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컷오프 결과로 당이 단합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분당급 후폭풍이 올 거라고 보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