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불필요한 AI 기능 끄고 성능 최적화하는 방법 총정리

윈도우11 불필요한 AI 기능 끄고 성능 최적화하는 방법 총정리

윈도우11 불필요 AI 기능 끄기, 지금 바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4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Recall, AI 탐색기 등 대규모 AI 기능을 윈도우11에 강제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이 기능들이 백그라운드에서 CPU·메모리·디스크를 상시 점유하면서 게임 프레임 드롭, 부팅 지연, 팬 소음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Copilot 프로세스 하나가 유휴 상태에서도 300~500MB의 RAM을 차지하며, Recall은 스크린샷을 지속적으로 저장하느라 SSD 수명까지 단축시킵니다. AI 기능을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끄는 것만으로 체감 성능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Copilot·Recall 등 AI 기능을 설정·PowerShell·자동화 스크립트로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방법과 이후 추가 성능 최적화 5가지. 일반적인 윈도우11 최적화 설정과 함께 적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작업 전 필수 — 시스템 복원 지점 생성하기

AI 기능 비활성화는 시스템 구성 요소를 변경하는 작업입니다. 만약 설정 변경 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복원 지점을 통해 이전 상태로 즉시 되돌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작업 전에 생성해 두어야 합니다.

복원 지점 생성 방법:

  1. Win + Rsysdm.cpl 입력 → 시스템 보호 탭 클릭
  2. C: 드라이브 선택 → 구성시스템 보호 사용 체크 → 확인
  3. 만들기 버튼 → 설명에 AI 기능 제거 전 백업 입력 → 만들기

복원 지점이 정상 생성되었다면 "복원 지점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 작업은 1~2분이면 완료되며, 이후 모든 변경 작업의 안전망이 되어 줍니다. 디스크 공간은 보통 1~3GB 정도만 사용하므로 부담 없이 만들어 두세요.


설정에서 Copilot과 AI 기능 안전하게 끄는 방법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윈도우 설정 앱에서 직접 비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레지스트리나 명령줄 없이도 핵심 AI 기능 대부분을 끌 수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에서 Copilot 아이콘 제거

설정개인 설정작업 표시줄로 이동한 뒤, Copilot 토글을 꺼 줍니다. 이것만으로 작업 표시줄의 Copilot 버튼과 사이드 패널이 사라집니다. 다만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까지 완전히 종료되지는 않으므로 아래 단계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Copilot 앱 완전 제거

설정설치된 앱에서 검색창에 Copilot을 입력합니다. 표시되는 Microsoft Copilot 항목 옆 점 3개(⋯) → 제거를 클릭하면 앱 자체가 삭제됩니다. 앱 목록에 보이지 않는 경우 다음 섹션의 PowerShell 방식을 사용하세요.

Copilot 키보드 키 재할당

최신 Surface 및 일부 노트북에는 키보드에 전용 Copilot 키가 있습니다. 설정개인 설정텍스트 입력에서 Copilot 키 동작을 검색 열기사용자 지정 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키를 눌러도 Copilot이 실행되지 않게 됩니다.

Recall(리콜) 비활성화

설정개인 정보 및 보안Recall 및 스냅숏에서 스냅숏 저장 토글을 끄세요. 이미 저장된 스냅숏은 모든 스냅숏 삭제 버튼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Recall은 화면을 주기적으로 캡처해 AI로 분석하는 기능이라, 비활성화만으로도 디스크 쓰기량과 CPU 점유율이 눈에 띄게 감소합니다.


PowerShell과 Win11Debloat로 AI 구성 요소 일괄 제거하기

설정 앱에서 제거 버튼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 앱이나 숨겨진 AI 구성 요소는 PowerShell 명령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Windows Terminal(PowerShell) 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실행하세요.

Copilot 패키지 강제 제거

# 현재 설치된 Copilot 관련 패키지 확인
Get-AppxPackage -AllUsers *Copilot* | Select-Object Name, PackageFullName

# Copilot 앱 완전 제거 (현재 사용자 + 신규 계정 모두 적용)
Get-AppxPackage -AllUsers *Copilot* | Remove-AppxPackage -AllUsers

# 제거 확인 — 결과가 비어 있으면 성공
Get-AppxPackage -AllUsers *Copilot*

Recall 관련 구성 요소 비활성화

# Recall 예약 작업 비활성화
Disable-ScheduledTask -TaskName "MicrosoftWindows\Shell\RecallBackgroundTask"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 AI 관련 백그라운드 서비스 중지 및 비활성화
Get-Service -Name "*AIHost*","*Recall*"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
  Stop-Service -Force -PassThru |
  Set-Service -StartupType Disabled

Win11Debloat 스크립트로 일괄 정리

개별 명령어 입력이 번거롭다면 GitHub의 Win11Debloat 스크립트를 활용하세요. AI 기능뿐 아니라 불필요한 기본 앱, 텔레메트리, 광고 추천까지 한 번에 제거하는 자동화 도구입니다.

# Win11Debloat 실행 (관리자 권한 PowerShell 필수)
# 실행 전 반드시 복원 지점 생성 여부를 확인하세요
irm "https://win11debloat.raphi.re/" | iex

스크립트 실행 후 GUI 메뉴에서 Remove AI/Copilot features, Disable Recall, Remove bloatware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각 항목의 변경 내역은 로그 파일로 저장되므로 나중에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AI 제거 후 추가 성능 최적화 설정 5가지

AI 기능을 끈 뒤 아래 5가지 설정을 추가로 적용하면 시스템 자원이 본래 목적에 온전히 투입되어 체감 성능이 더욱 향상됩니다.

최적화 항목 적용 전 적용 후 효과
시작 프로그램 정리 20~30개 자동 실행 5~8개만 허용 부팅 시간 30~50% 단축
시각 효과 최소화 전체 애니메이션 활성 최적 성능 모드 CPU·GPU 유휴 점유율 감소
전원 모드 변경 균형 모드 최고 성능 모드 CPU 클록 제한 해제
백그라운드 앱 제한 모든 앱 허용 필수 앱만 허용 메모리 500MB~1GB 확보
게임 모드 활성화 미설정 게임 모드 ON 게임 시 백그라운드 간섭 차단

시작 프로그램 정리: Ctrl + Shift + Esc → 작업 관리자 → 시작 프로그램 탭에서 '시작 시 영향' 높음 항목을 선별적으로 비활성화합니다.

시각 효과 최소화: Win + Rsysdm.cpl고급 탭 → 성능 설정최적 성능으로 조정을 선택합니다. 단, 화면 글꼴 다듬기(ClearType)는 체크를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원 모드: 설정시스템전원전원 모드최고 성능으로 변경합니다. 데스크톱 PC는 상시 적용, 노트북은 전원 연결 시에만 적용하세요.

백그라운드 앱 제한: 설정설치된 앱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의 고급 옵션백그라운드 앱 권한안 함으로 설정합니다.

게임 모드: 설정게임게임 모드를 켜면 게임 실행 시 윈도우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설치가 자동으로 일시 중지됩니다.

각 항목의 상세 절차는 윈도우11 최적화 설정 가이드에서 스크린샷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후 AI 기능이 되살아났을 때 대처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업데이트(특히 기능 업데이트, 연 2회)는 이전에 제거한 AI 기능을 다시 설치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실제로 24H2, 25H1 업데이트 이후 Copilot이 자동 복원되었다는 보고가 다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데이트 후 점검 루틴:

  1. 업데이트 완료 후 작업 관리자(Ctrl + Shift + Esc) → 세부 정보 탭에서 Microsoft.Copilot이나 Recall 관련 프로세스가 다시 실행 중인지 확인합니다.
  2. 복원된 것이 확인되면 앞서 설명한 설정 앱 제거 → PowerShell 제거 순서를 다시 진행하세요.
  3. Win11Debloat를 재실행하면 복원된 항목을 자동으로 탐지해 다시 제거해 줍니다.

자동 복원 방지 팁: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에서 컴퓨터 구성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 요소Windows CopilotWindows Copilot 끄기 정책을 사용으로 설정하면 업데이트 후에도 Copilot이 자동으로 복원되지 않습니다. 단, 이 방법은 Windows 11 Pro 이상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Home 에디션은 윈도우 디펜더 실시간 보호 끄기 가이드에서 소개한 레지스트리 편집 방식으로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Copilot을 끄면 윈도우 검색이나 다른 기능에 문제가 생기나요?

Copilot은 독립된 앱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제거해도 윈도우 검색, 파일 탐색기, 설정 앱 등 핵심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작업 표시줄의 검색 기능은 Copilot과 완전히 별개이므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AI 기능을 끄면 실제로 성능이 얼마나 좋아지나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Copilot 제거만으로 유휴 시 RAM 300~500MB를 즉시 확보할 수 있고, Recall 비활성화로 SSD 쓰기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게이머의 경우 백그라운드 AI 프로세스 제거 후 평균 프레임이 3~8% 향상되었다는 벤치마크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고사양 PC에서는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나중에 AI 기능이 다시 필요하면 복구할 수 있나요?

Microsoft Store에서 Copilot을 검색하면 언제든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PowerShell로 제거한 경우에도 Store 설치로 복구됩니다. 또한 작업 전 생성한 시스템 복원 지점을 활용하면 모든 설정을 제거 이전 상태로 한 번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Q. Win11Debloat 스크립트는 안전한가요?

Win11Debloat는 GitHub에서 소스 코드가 완전히 공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습니다. 다만 서드파티 스크립트인 만큼 실행 전 반드시 시스템 복원 지점을 생성하고, 공식 저장소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세요. 포크나 비공식 배포본은 악성 코드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실행하세요

윈도우11의 AI 기능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시스템 자원을 끊임없이 소비합니다. 이 가이드에서 제시한 복원 지점 생성 → 설정 앱 비활성화 → PowerShell 제거 → 추가 최적화 순서를 따라가면, 별도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없이도 눈에 띄는 성능 개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4~8GB RAM 환경이나 게임 중 프레임 드롭이 잦은 PC에서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업데이트 후에는 반드시 AI 기능 복원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Win11Debloat를 재실행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