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 발표! 201g 와이드 모델 실물 본 커뮤니티 뒤집어진 이유 ㅋㅋㅋ
아니 요즘 커뮤니티 가보면 다들 갤럭시 Z 폴드8 이야기뿐이라 나도 참다 참다 실물 후기랑 팩트들 모아서 가져와봤음.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삼성이 칼을 갈긴 갈았는데, 역시나 삼성 특유의 '그 짓'이 또 나와서 여론이 아주 뜨거움.
어떤 포인트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인지, 진짜 살만한 놈인지 빠르게 탈탈 털어봄.
201g 실화냐? 가벼워진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 비율 체감
솔직히 그동안 폴드 안 샀던 사람들 10명 중 9명은 무게랑 전면 액정 비율 때문이었을 거임.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 내려가고, 접었을 때는 무슨 옛날 초콜릿폰처럼 길쭉해서 타이핑할 때 오타 작렬하는 그 맛.
근데 이번 폴드8 기본 모델(와이드)은 접었을 때 드디어 일반 스마트폰이랑 똑같은 10:16 비율로 나옴.
"와 드디어 정상적인 폰 비율이네" "이거 진짜 여권 들고 다니는 느낌 날 듯?"
게다가 무게가 무려 201g임.
이거 감이 안 올 텐데, 일반 바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프로맥스나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랑 거의 똑같은 수준임.
접히는 폰이 이 무게라는 건 기술적으로 진짜 미친 짓이긴 함.
그 무거운 벽돌 들고 다니느라 손목 너덜너덜해지던 시대는 진짜 끝났다고 봐도 무방함.
폴드8 울트라는 왜 따로 나왔을까? 줬다 빼앗은 삼성의 급나누기
하지만 여기서 삼성의 레전드 급나누기가 시전됨.
무게 가볍고 비율 좋은 와이드 모델이 기본형인데, 여기에 중요한 것들이 쏙 빠짐.
대표적으로 S펜 인식이 안 되고,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가 빠져서 카메라 스펙이 좀 아쉬움.
"S펜 쓰고 싶으면 울트라 사라고? 근데 울트라는 길쭉한 비율이잖아..."
그렇음.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기존의 좁고 긴 커버 화면 비율을 거의 그대로 계승함.
즉, '정상 비율에 가볍지만 기능이 빠진 와이드'를 살 것이냐, '카메라 최고고 S펜 되지만 무겁고 좁은 울트라'를 살 것이냐의 이지선다를 강요함.
유저들 사이에서는 "두 개 합쳐놓은 걸 내야지 왜 이걸 반반 쪼개서 파냐"며 대차게 까이는 중임.
실리콘-탄소 배터리랑 45W 충전, 이번엔 진짜 쓸만할까?
폴드 쓰면서 배터리 녹아내리는 경험 해본 사람들 많을 거임.
이번 폴드8에는 신기술인 실리콘-탄소 음극재 고밀도 배터리가 들어감.
덕분에 두께는 역대급으로 얇아졌는데 배터리 용량은 오히려 든든하게 챙김.
충전 속도도 드디어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제대로 지원함.
그동안 25W에서 밍기적대던 답답함이 이제야 좀 뚫리는 느낌임.
스마트폰 성능의 심장인 '스냅드래곤 8 Elite Gen 5' 칩셋도 들어가서 발열이랑 배터리 효율은 킹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임.
갤럭시 Z 폴드8 사전예약 탑승 완료, 근데 가격이...?
스펙이나 무게는 진짜 역대급 완성형 폴더블폰인데, 역시나 가장 큰 장벽은 가격임.
사전예약 혜택을 얹어도 200만 원은 가볍게 넘어가 버리니 손이 벌벌 떨림.
커뮤니티에서는 "이 돈이면 당장 맥북 에어 지르고도 치킨 몇 십 마리 뜯는다"는 평이 지배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바뀐 와이드 전면 화면이랑 가벼운 무게 뽕맛을 본 사람들은 홀린 듯이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음.
실제로 사전예약 물량이 벌써 밀려서 배송 지연 뜬 곳도 수두룩하다고 함.
진짜 이번 폴드8은 삼성이 대중성을 위해 이 악물고 만든 게 느껴지긴 함.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S펜 포기하고 가볍고 넓은 폴드8 와이드로 갈아타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쓰던 폰 계속 쓰실 건가요? 댓글로 집단지성 한번 모아봅시다!